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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13:39
젊은 여자는 모두 야하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74  
본시 젊은 여자는 모두 야하다.
sexy 하게 예쁘다.
여자의 본능이 남에게 예쁘게 보이게 태어났다.
Sexy하게 보이려는 태도는 여자의 DNA 속성이다.

쭉쭉빵빵 미끈한 다리 길게 노출 내 놓고
가슴팍 확 패이인 옷 드러 내놓고,
씰룩쌜룩 궁뎅이 흔들면서
길거리 활보해야 남자들이
군침 흘리면서 쳐다본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 아가씨들 맘은
그냥 예쁜 내 허벅지 다리 자랑하고 싶다 정도뿐,

그 야한 노출이 자연적인 DNA 속에 內在된
본성에서 저절로 여성 노출성향에서 나오는데,

그러나 본인들은 그 근본 뜻이나
결과가 뭔지 모르고 노출하고 댕긴다.

그 노출 또는 성적인 야한 표출이
옛옛 조상때 부터 전해 내려온
DNA 속에서 나오는 종족 번성의 본성인데,
아가씨 본인들 조차 의미를 잘 모리고 있다.

수백만년~ 수십만년 동안
조상 원시인들이 인간의 종족을
이렇게 퍼뜨려온 기본 동력이
바로 여자의 그러한 야한 자태이다.

탱탱한 궁뎅이
불쑥나온 젖가슴
미끈하게 뻗은 꿀벅지
예쁜 입술
또리또리한 눈동자

이러한 성적 유혹 (Sexual Attraction) point가
인간 종족의 번성의 핵심이다.
야한 여자가 우수 DNA 가진 종자이다.
향후 수쳔년 후손 번성에 유리한
우수한 DNA 특성을 지닌 것이다.

(결론)
여자는 야한 여자가 좋다.

와이리 17-09-12 13:52
답변  
본시
야하게 태어난 여인이라도 
야할 짓을 시킬 남자가 없으면 야할 수가 없고,
본시
얌전하고 정숙하게 태어난 여인이라도
야한 짓을 시킬 남자를 만나 배우고 익히다 보면 야해지는 것이라
결론은 
여인을 야하게 만드는 능력은  남자의 몫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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