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옛날 장자의 말씀 중에서~~~
<천하가 하나의 새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새들은 도망갈 곳이 없다. 즉 마음을 넓게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의 품안에 있는 것이다> 라고 하셨겠다 라고라~~~ㅎ~~~
인민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날진대~~~~~
결국, 조또 별로 생기는 것은 없을지라도~~~그저 통크게 마음이라도 天下에 자유롭게 居處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곧 天子의 자리일지라.
혹여 上下 前後左右 四方八方 잘 分揀못하고 錯覺하면 神經症患者라 불릴 수 있으니까는, 他人에게는 표시나지 않고 스스로만 즐기실 껄!껄!껄!~~~~ㅋㅎㅎㅎ~~~
海印導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