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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우주가 돌아가는 대 철칙에 순응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大鐵則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調和와 均衡>의 鐵則일 뿐이다.
태고적부터 태고말까지 ~~~원래 시간과 공간은 알파와 오메가가 없다.
소위, 일부 어리~한 인간 종자를 잇빨로 속여서 지배하려고 음흉한 종교적 흉계를 꿈꾼 쓰레기같은 작자들이 바로 처음과 마지막 즉,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라고 미친 조또 아닌 헷소리를 지껄여왔던 것이다.
그러면, 적절하게 순응하여 어쩔 수 없이 <調和와 均衡>의 대철칙에 順應함이 곧 동물적 생체적 행복이란 사실을 교활한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왜 알면서 모른척할까요?~~~ㅋㅎㅎㅎ~~~
좌우지간에 호모 사피엔스 포함 살아있는 생물체(조류 어류 동물 파충류 꽃과 나비와 나무 외계 생물체 포함)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광물체는 모두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아름다워지려고 항구적이면서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記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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