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5월30일, 題目 : 이런 얘기를 들었는 데..... 글쎄~)에
한줄 글을 올렸었지만, 통일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건강챙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어제 또 만남이 있어서
그 날에 어떤 근거로 누가 그런 말들을 했느냐고 물었더니
굉장히 신빙성있는 정보이며 기관이며 사람들이었다고 하며
중국의 對 한국 신뢰도와
한국의 對 중국 신뢰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단계이고
중국에서도 차라리 통일 한국(남한) 정부와 거래하는 게
자기들 국익에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는 얘기...
최근 중국 언론/정부 고위층에서 뱉어내고 있는 걸 종합해 보면
그런 행간(?)을 읽을 수가 있고
북에 대해 이제와는 전혀 다른 압박을 하고 있는 것.....
그리고
김정은 제거 사건이 있었으나 비록 실패했지만
북 내부의 그런 움직임들도 심상찮다는 말..........
누가 알겠냐마는
세상이 변해가는 기운을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듯 하네.
新羅人도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 것 처럼..
두고 보는 수 밖에~~
6월27일 시진핑과 박統領의 만남 이전에
제주도에서 중국/미국/한국의 3자 무슨 회동이 있고...일본 빼고~
海印13-06-10 08:14
갸들이 참말로 道師의 말을 잘 안 듣는다. 그랴!
전에 말 했잖은가? 호롱불이 훨훨 타 오르는 시기가 되어야 통일 비슷한 것이 될 거라고. 그때가 되면 청룡 세 마리가 오색구름을 타고 백두산에 하강할 것이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그라고 지금 통일이 되면, 죽을지 살지, 다시 말해서 좋을지 나쁠지 몰라도, 나 같으면 일계급 특진 조건으로 평양 대동강변 파출소장이라도 나갈 수가 있지만, 다른 사람은 뭐 생기는 것이 있는가? 세금만 왕창 물고 허덕일 수 있다. 과히 안 좋다.
다아 부질없는 짓이다. 그라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중국에게 전쟁이후에 빌려쓴 돈이 얼마나 많은 천문학적인 숫자인 줄 감히 상상도 못할 것이다. 서민에게는 별 영향력이 없는 것 같이 보일지 몰라도 결국은 국민의 세금으로 메꾸어야 하니 그것이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중국놈들은 옛날부터 쪈과 경제에 환장한 놈이다. 시진핑이 국제정세를 통찰하여 자국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정책이 바로 남한과 직거래를 하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북한에 압력을 넣어서 6월 13-14일 남북회담을 연다고 쇼를 하는데, 과연 괴뢰놈들이 압력에 굴복하는 척 하는 것인지, 진정 뒈지지 않으려고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글마들 "통일전선과 전략의 기본원칙"은 갸들 국가가 망하지 않은 한,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즉, 다음과 같다. <期限없이 武力으로 南韓을 赤化統一 시킨다>
기냥 현재는 국내 경제가 좀 좋아지고, 3021 코타키니발루 해외여행중에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는 등 뒷통수 치는 일만 없기를 바랄뿐이다.
문득 괘상을 뽑아보니 췌괘가 나온다.
海印의 뜻대로 이루어 질 천기다. 천지신명이시여! 감사합니다. 海印 부복하여 다시 한번 감사를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멘! 할렐루야! 알라! 알라! 仁! 德! 살람알라이꿈! 말리꿈살람! 瞬永長生導 만세 만세 만만세! 순간을 영원처럼! 영원을 순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