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리가 수년전부터 즐겨 놀던
골프 카페(2년여전부터는 출입 삼가)에서의 글親으로 부터
아침에 오랜만에 카톡이 왔길래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1년에 서너번 정도 카톡이 오는 언냐~
아직
얼굴 한번 본 적은 없지만........ ㅎ
이 언냐는
글을 아주 맛깔나게 잘 쓰고
골프 초보에서부터 싱글까지의 일대기를 거의 연재하다시피 하던 언냐인데
머잖아 책이라도 낼까 할 정도로
골프에 대한 일기 형식의 글들을 많이 올렸던....아마 지금도 열심히 올리는 듯~
====☞ (링크를 클릭해보면 그 언냐의 글을 볼 수 있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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