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活山齋(동심)께서 보내 준 수필집이다. 活山齋처럼 글을 쓰지 못한다면 와이리처럼 글이라도 읽으시라~ 밑줄을 좌악 좍 그어가면서........ ㅎ 혹시 글자가 작아서 안보이면 사진을 클릭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