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02 11:19
이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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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창해
조회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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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다이
근석달 호텔생활 끝에 어제 아파트에 들어왔어요
잘 적응이 될지도 잘 모르겠고. . .
엣날 같지않게 자신도 없고 그러네요
영어도 잘안들리고. . .
이사준비 때문에 잠시 들어가서 술을 너무많이 마셔 아직 속이 불편
여기서는 지난 석달간 술을 입에도 안댔으니 멀리 할거같으고 아마 끊을거 같으네요
보기싫은 것들 안보면 된다 싶었으나 안봐지지를 않고
화가 가라앉지를 않아
혼자 욕만 하며 씩씩댐니다
미국본토에 자주 들어가는게 쉽지 않을거 같아 친구들이랑 애들과도 멀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되고. . .
다들 잘되겠지요?
시카고 박사장 오늘부터 한달간 온다 카던데? 연락들해서 존시간 가지세요
먼저 제주처가에 가겠다 싶으네요
저의 한국전화 010 8855 1618 은 유지하고 있고요
여기번호는 977 0630 이며 지역번호는 671 국가번호는 미국이니 1 이고요
자주 연락 하며 살아져야 될낀데. . .. . . . . .
모두들 건강 하게 지내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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