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3 11:05
통합당 사람들은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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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상곡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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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선거에 대한 법적인 신청이 2건 (서울의 민경욱과 대전의 30대 여자변호사)이다. 15일 까지라지만 더 이상의 신청이 없다고하면 통합당 사람들은 비겁하다고 느낀다.
부정선거의 문제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밝혀준 것은 일반인들이다. 2건으로 어떤 문제의 발단이 다소 나온다하더라도 겨우 2곳으로 서울 경기 등에서 전반적 부정이 일어났다고 확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제 이 문제는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당 사람들의 문제다. 그들 자신의 입지를 얻으려면 승부를 거는 자세를 보여야한다. 국민들이 문제를 일으켜주겠지, 4년뒤 다시 분위기가 바뀌면 그때 쉽게 국회의원이 될수도 있는 일을 뭣때문에 내가 모난돌처럼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있는가?라고 보신적 사고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느낀다. 지금의 행태로 보면 통합당은 해산되어야 하고 4년 뒤에도 찍어줄 필요가 없다.
사실 따지고보면 민주당 사람들도 극단적 자기주장과 노동친화적 경제 문제를 제외하면 긍정적 측면이 없는것도 아니다. 저소득자를 보호하자는 방향은 통합당 사람들이나 국민들도 동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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