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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6 13:54
그 이유를 설명한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215  
분당에 전직 한글학자. 공무원. 명리가. 기타 잡탕직 이렇게 나이가, 60~70세 하는 이들이 5~6명 정도 모여서리~~~ 견본 이름을 대량 지어 두고서리~~~ 싸구려(한 건당 7만원에 5개~7개 선정)로 뿌린 결과다.~~~

海印에게도 가끔 신생아 작명건으로 방문한 고객 중에서~그곳의 이야기를 하면서 할인봉사할 것을 말하는 자가 가끔 있다. 그러면 海印의 대답은 한결같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인연이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과 사모님께서는 그곳에 가서 작명을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ㅎㅎㅎ

어차피 이 세상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현장"일 뿐이다. 그들은 금목수화토 오행별에 작명을 약 100건 정도 미리 지어두고서리~~~그곳에서 무작위로 뽑아서 준다고 말하더라만~~~나는 그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확인해 보지는 않았다.

소암의 말이 맞아. 그려~~~

누구나 지 좋은대로~~~지 타고난 복대로~~~할 일 하면서 살아가면 될 뿐이다.~~~

海印導師.

와이리 16-09-16 14:06
답변  
그렇게  지어도 괜찮고 저렇게 지어도 괜찮다.
혹시 미국에서는 이름지을 때에 작명소에 찾아가는지 궁금하네..... ㅎ
Christine이라고 지어놓고도
부를 때는 편의상 Chris.또는 Christi.라고 부르기도 하던데....
그리고
Chris.라고 부르는 건 용서해도 
Christi.라고 부르면 용서 못한다고도 했었고.......
海印 16-09-16 14:38
답변  
그것은 각국의 당시대의 정서(?)대로 살아갈 뿐이다.

옛날 한국에서는 갓끈을 반드시 챙겨 매야한다. 그러나 요즘은 갓 자체를 사용 안 한다.

결론적으로 당시 사회정서와 시대에 걸맞는~~~개뿔도 아는 것도 없는 종자가 툭 튀어나와 보았자~~~별로 이득이 없을 전망이고~~~"좋은 것이 좋은 일"을 따라가면~~~나쁠 것이 없다 안카는가? 그러한 지론일 뿐이다.~~~ㅎㅎㅎ
     
와이리 16-09-16 15:13
답변  
그건 그래.......... 좋은 게 좋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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