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4-24 07:34
새벽 4시~5시 죽음의 교통사고 다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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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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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5시
죽음의 교통사고 多發 시간代 이다
이른 새벽시간이다
횡단보도 에도, 車道 이든
차량도 거의 없고
행인도 거의 안 다니고
그야말로 텅빈 조용한 길거리이다
교통 경찰도 다 자고 있는
단속 경찰도 거의 없는 매우 이른 시간때이다
그러나 그때도 맘이 급한 사람이 있다
교회 새벽 기도 시간 맞춰서 가야하니 급하고
새벽에 신문 배달 우유배달 시간 맞추어 배달이 급하고
긴급히 새벽일 나가는 회사원 일부들은 맘이
급힌 운전자들인 4거리에서 횡단보도앞 에서나 신호등을 무시하고
쌩쌩 그냥 지나 가기도 한다
행인도 차량이 매우 뜸히게 지나가는 텅빈 도로이므로
좌우 조금 살피다가 그냥 무단 횡단 지나 가는 경우가 많다
교회 새벽기도 5시 시간 맞추어 교회나가시는
독실힌 신자 할아버지가
바로 집앞 횡단보도 건늘목에서
신호등 무시하고 달리는 차량에 쎄게 부딛혀서
몸이 산산 조각난 끔짝한 卽死 事故가 들려오네
아~
안타까운 끔짝한 교통사고이다
여러 친구님들요~
이른 새벽 시간대에 끔짝한 교통사고
참 많이 발생합니다
새벽 3시 ~ 5시 차량 거의 없고
行人도 거의 없는
한적한 시간代가 오히려 아주 더 위험합니다
그러니까, 약 20년전에 사고가 또 기억난다
시립대 우리학과 재학생 (고아였든) 제자 가
신문배달 Arbeit 새벽 배달하다가
새벽 4~5시에 도로에서
오토바이에 부딛혀서 즉사한
안타까운 사고가 기억에 아주 생생하다
빈소에 지도 교수로 재학생 한두명과 같이 찾아 갔더니
고아가 되어, 빈소에 친척도 상주도 아무도 없는
덩그러니 텅빈 외로운 빈소이였다.
이거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정말입니더
새벽이 더 위험합니다.
더 조심해야 할, 매우 한적한 시간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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