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22 18:17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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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라인
조회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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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홍우 입니다.
지난 4월 20일 제 아들인 남 경태의 결혼식에
너무나 분에 넘치는 성의를 받아 감격하고 또 감격합니다.
전국에서 먼리 해외에서 부족한 제 자식놈의 혼사를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3021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살면서
3021 경조사에 열심히 뛰어다니는 길 뿐이라 생각하고 항상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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