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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31 20:16
며칠 전 내 글을 지운 까닭을 설명한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861  
현재 미쿡의 대통령 선거로 뒤죽박죽 그야말로 내전으로 치달을 수도 있는 기미가 보이고~~~

그 내용 중에 1960년 대통령 당선인 故 케네디를 거론하면서리~~~2020년 같은 庚子年 대통령 선거와 관련 반복되는 사건추이를 추론하면서리~~~

故 케네디가 암살당한 계묘년 어쩌고저쩌고 운운한 까닭때문에 지웠다. 그래서~~~지워버렸다라고라(물론, 당해 글을 해인동양철학원 홈페이지에 잠금 글로써 기록을 옮겨 두었다만)~~~ㅎ~~~

그러니까, 역사는 반복될 수도 있다(?)란 기묘한 추리와,

트럼프(도박의 뜻)가 유대교를 믿는 확실한 유대인 혈통인 이방카 여사의 편을 들어서리, 이스라엘 수도를 예루살렘(이곳, 통곡의 벽도 있고) 관련 유명한 영화에서 거의 다 보았겠지만, 십자군 전쟁(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의 대충돌)으로 바다건어 국가인 영국까지 개입했었고, 두 세력간의 상호 수차례 빼앗고, 뺏기고 그야말로, 당시 전쟁중에 수많은 중생의 목과 몸통이 날아가버린 지역이었다.

쪼그만 한반도 백제 신라 고구려의 원한이 일천년 이후에도 지랄난리 치고받고 생쇼를 하는 판국에 수많은 유럽의 젊은 군인들이 사망한 그 원한(?)이 쉽사리 잊혀지겠는가?란 말쌈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리~~~강력한 팔레스타인 종족과 유대인 종족간의 피의 보복과 원한으로 트럼프의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다는 추리가 가능해서리~~~냉정하게 판단하여서리 지워 버렸지만, 설마, 이곳까지 검색해서, 전직 경찰공무원 출신 命理學者의 말을 신봉하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이곳에 재차 부연설명을 하였다. 어차피 강대국가인 미쿡의 대통령이 아니라 천하의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철칙인 "人名은 在天"일진대~~~흠~~~

몰라? 장차 도람뿌 형아가 혹여 장차 暗殺이 두려워서리~~~해인동양철학원 영업 잠깐 접고나서리~~~ 천기누설 및 방책지도사 依賴로 인하여 海印導師를 찾게될런지? 하여간에 심심하니까는~~~꿈도 야무지다라고라~~~ㅋㅎㅎㅎ~~~

나는 현재 시점에서 사회적인 신분은 낮지만, 나의 위에 사람이 없는 연고(징키스칸의 관상학적 이론 元字 각인됨)로 누구의 개인 경호나 부하가 될 체질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라고라~~~흠~~~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1-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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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R-IyxHB5C8

한반도의 대예언가의 소름돋는 적중과 한미일중에 대한 미래 전망 '한국의 미래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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