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하는 소리는 정론은 아니다. 그러나 틀린 소리도 아니니 그저 심심풀이로 읽어보소~~~나도 마찬가지다. 어저께 십년 묵은 과제를 해결하고나니~~~속이 시원해서리~~~고객이 안 오시니까(전화는 왔다. 목요일날 예약) 기냥 한소리 한다.

수화기제(해결된다는 뜻)이니까 이해 7월 26일인가? 한반도 남북간에 벌어진~~ 북괴의 남침전쟁이 휴전으로 해결되었다. 또한 지난 계사년에는~~~두 번째 한반도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사주팔자를 가진 자가 큰 힘에 못 이겨서 自然死(김정일)했다. 그것도 한반도 평화가 해결된다는 의미가 있다.

임오년(꿈에도 그리던~~~월드컵 4강에 든 해다)도 수화기제의 해다. 육십갑자 중에서 특별하게~~~계사년과 임오년이 수화기제의 연도다. 아주 특별하게 운수가 대통한 해라고 봐도 틀림이 없다. 위에 정론은 아니다란 소릴 한 것은~~~이것 저것 감안하지 않고서리~~~ 조또 모르고 헷소리할 위인이 아니라는 뜻의 강조일 뿐이다. ㅎㅎㅎ

그래서 말하건대~~~계사생 중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마무리할 위인이 탄생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문제아를 들먹인 것은 아니니 오해를 말라.~~~

하긴~~~유비가 제 능력으로 촉나라를 세웠던가? 크하하하~~~~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