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에 저지른 죄(?)를 다 용서해줄테니
집 나가서 이 더운데 헤매고 다니지말고 얼른 돌아오라~~
1주일 전에는 경주의 崔某씨가 찾더니만
오늘은 대구의 南某씨가 애타게 찾고 있네.
1주일~열흘 사이에는 서울 서초동에서 추어탕먹었다는 소문만 들리고
행방을 감춰버렸네........
아직 한국땅에 있나............. 인니로 갔나....... 소식을 전해라!!
와이리16-07-12 00:58
어제 저녁 무렵부터
전화하고 카톡하고 보이스톡해도 연결이 안되더니
방금(7월12일 0시47분)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고 카톡이 왔네.
ys찾던 사람들은 다음을 기다리시라~
아니면,
62(인니 국가번호)+ 818-76-2180 번호를 등록해서
카톡이나 보이스톡으로 연락하시던지... 소재만 확인했다.
자안16-07-12 06:40
ys - 얼굴 잊었다
다음에 연락 안하면 xxx 라고 별판에 욕 좀 할끼라
와이리16-07-12 07:32
'하연수'라고..............? ㅎ
남성모16-07-12 10:25
입국사실 발설히지 말래서 약속을 지콌는데 살찌기 톡곘다 법무부에 입국 금지 조치 해놔서 다음에는 내 허락없이는 못 들어온다
ys16-07-12 12:08
금지령 내리기 전에 출국했다.ㅎㅎ
당신 땅에 길 낸 푼 돈 안 찾아 가면 국고로 환수할거고 또 길 내야하니 도장들고 오라 가라는 둥 ..
나라 부름에 응하랴....조카 혼사등 가족 일 참석하랴,
우쨌기나 이리저리 빠빴다.
다음 부터는 신고 똑바리 하고 돌아 댕기꾸마.
입국 조치 풀어 놔래이.
沼岩16-07-12 12:29
포항 오천에서 경주 양북을 거쳐서 가니,
고향근처 땅이 포항-울산 고속도로에 들어갔나보다.
건강히 잘 지내시라.
최세영16-07-12 16:21
Ys의 부재중 전화가 와 있길래 부리나케 전화 했드니
전화기가 꺼져있대
그래서 와일한테 전화해서 사실을 얘기하고 한국에 들어와 있는기가
하고 물었더니 와일 왈~~~ "나도 모린다"카데 백과사전이 모린다는데
낸들 알수가 있어야지
번호를 잘못 누른기가 아님 와 전화기 꺼놨노 알송달송×10000000
남성모16-07-12 13:25
보상 받은것 10%만 풀고 가야지 불법 외화반출이다 이 또한 신고 깜이다 그래서 인자는 허락 없이는 몬 들어온다
와이리16-07-13 00:38
강제 소환했뿌까........ ㅎ
海印16-07-13 08:09
맞아~~~~
기렇게 할라꼬 음흉한 작전을 꾸며싸면~~~
그곳에서 자리를 잡은 연수가 항복하고나서는~~아마도 쪈으로 막을려고 힘을 쓸 것 같다.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작성일 : 16-07-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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