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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3 23:48
5월9일 大選에서는 누가 될까...........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77  
카톡으로 글이 날아왔는 데...

大選 (투표)년도가
임字로 시작된 해에는 1번이 당선되었고
정字로 시작된 해에는 2번이 당선되었단다.

1992년12월 임신년 - 1번 김영삼
1997년12월 정축년 - 2번 김대중
2002년12월 임오년 - 1번 노무현
2007년12월 정해년 - 2번 이명박
2012년12월 임진년 - 1번 박근해

2017년05월 정유년 - 2번일까? 이번에도 과연 맞을까..... 맞으면 좋으련만~

최욱 17-05-0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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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천하'가 3021동기인지 몰라서 아니면 스파이인지 몰라서 답변을 쓰자니 찝찝하다만,내가 답을 쓰려고 해도 게음질 하여 모든자료를 생략하고 나의좁은 정치평론을  피력을 간단히만 한다.
1:박근혜는 의사불통의 대통령이다.조윤선장관이 1년6개월재임시 대통령과 독대한 사실이없었다.꼭 자기가 믿는 '김기춘,우병우,최순실에게만 의존하였다.
2:2인자를 만들지 못하엿다.왜?:자기아버지가 2인자 손에 죽었기 때문이다.박정희의 큰실수가 김종필2인자를 숙청 안해야 되었는데 이것은 역사가 뒷받침 하고있다.자세한것은 역사가 말해준다.'에라이천하'신분을 몰라 더 이상 쓰지않겠다.진실만 말해서 내가형사소추에 말려들어가기 싫어서 그렇다.앉아서 오줌누는 여자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김무성이를 안가에 저녁에 만나서 30년생 양주3병 정도먹이면 떡대같은 놈도 떨어진다.같은 동갑이지만,'오빠,다음에는 당신을 이자리에 앉게끔하니 국회나 잘 부탁합니다.하고는 女子3명을 붙어준다.김정일 씩으로...몰까찍는다.증거자료로..
그래서면 옥쇄들고 부산까지 김무성이가 똘낄지도 않았고,국회탄핵소추에도 과반수를 채우지 못하였다.배신자 유승민이도 탄생도 못하였다.
3:어제 마지막 '지지도'YTN,서울신문에서 文39.4%洪24.9%安20.1% 19세이상2182명(유선49.7%.무선50.3%.ARS)으로 실시하였다.여기에 주목할만한 것은 응답율이17%이였다.그리고 2182에게 질문 하였다.그러면 83%는 응답하지않았고(내같은 사람은 하루에 한번씩 여론조사or특정후보에게 전화오면 그냥 끊어버림)부동층이 있다.벌써 자기가 찍을 사람을 정해두었다 는 말과 상통되는 말이다.그래서 여론조사는 숫자에 불과하다.예:노무현이가7.4%에서 출발하여지만 당선되었다.모두 이회창이가 되는줄 알았다.예2:힐러리가 트럼프에게 한번도 여론조사에서 져본이 없었다.막상 뚜껑을 열니 아니었다.
4:대통령탄핵의결권은 국회의 권리이므로 당연히 받아드린다고 해도,특검팀들이 지역안배이유로 문후보 졸개내지,이명박,박근혜 때 다 비리에 연루된 정부에 비수를 갈고 있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었다"대통령은 국가안보이유,국가내란죄이외에는 "재임시에는 하야 시킬수없다.전두환,노태우도 임기가 끝나고 백담사가고,사형선고를 받지만 김영삼이가 특별사면으로 다 풀어주었다.이건 역사에 근거로 보거라.특검에서 여론몰이로 밀어붙이고,헌제에서 또 여론몰이로 역사애 오점을 남겼다.아마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할것이다.더 이상 안쓰도 잘알것이다.
5:최순실의 만든 미르재단,K제단의 돈은 그대로있다.국가가 환수하면 그만이다.최순실과 나쁜놈의 고영태 만 처벌하면되는데 대통령을 개입한 사건으로 잔자르크의 '마녀사냥 처럼'처럼 박근혜를 취급하고있다.서울구치소이다.안양이 아니고.외국에 사는동기냐?에라이 천하는?신분을 까놓고 했으면 나의 좁은 정치평론을 알살하게,소신있게 쓰겠는데 대충 진실만 쓰다보니 내가 더 답답하다.
6:좌파는 이제는 더 이상 설자리가 없도록 이번대선이 중요하다.김정은이부터 먼저 만나는 후보도 4차혁신개발로 일자리를 만든다는 후보도 4-5차산업이 발달될수록 로봇이 만든는데 사람이 필요없다는 것은 다들아는 사실인데도..빈 공약이다.
그라믄 남는 사람은 누구게?2번아이가?물론 2번이 좋은것만 있는것도 아니다.
찍을 사람이 없으니 찍는거지뭐? 알아들어냐?
최욱 17-05-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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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수정:4.번 "재임시 하야"  를 "재임시 구속으로"으로 해야됨.
하도 '최고관리자' 에게 하도전화를 하니 내가 미안해서 전화못하겠더라.

6번:안철수3번은 王:박지원 이 있고,
                            上王:이해찬 이 있다.
고로 좌파다.
윤능모 17-05-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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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사무실 운영경비를 쾌척한 친구가 손명문 이구나 !
역시 멋쟁이네
배구 잘했고,  요새는 탁구가 선수급이고
아들 잔치에 축가 부를 정도로 뛰어난 성악 실력

집만 잘 그리는줄 알았더니  마음씀이도 넓네
명문아 고맙네
그라고 올해는 우야던동 맞다이 고스톱 원국이인데  이겨라 !
최욱 17-05-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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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찍히 일찍히  벌써 100만원 내었다.
그것만 알면 된다.
윤능모 17-05-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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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보니 욱이 인데는 고맙다는 인사도 없었네
니가 하도 죽는다고 캐샀고
또 돈도 많다 캐가  뭐가 우예된기고 싶어 잠시 침묵했네

니 인데는 안 케도 만내는 친구들마다
쉬운일이 아인데  고마운 일 이라고 자랑했다

다음주 서울병원 잘 댕기 오너라
ㅆㅂ!  핏줄이 딱딱해지머 안 끊어지고 더 조은기라고 생각해뿌라

방법이 없다니  답답해서 해본 소리다
하늘에 맡겨라
순천자에게 절망은 없다 !
최욱 17-05-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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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이 딱딱해지는 것이 아니고 대동맥으로 암덩어리가 돌아다니다가
특정한 부위에 붙으면 그부분이 섬유화(시멘트 처럼 딱딱해지는것)
되는 것이다.나는 능모 너 십년전에 아플때 '生미사'넣었다.
'대구지부' 최욱이가 먼저 100만원 쾌척하니 도화선이 되어 다들 움직였다.
고로' 대구지부'체면은 살려났다 아이가~~요즘은 아파서 동기회도 못가가서
미안하다.다음동기회 할적에 나를 불러다오.마지막으로 인사라도 하게 알았제?
게시판5444,5449최세영 글보면 다 안다.
윤능모 17-05-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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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동기회때는
오래동안 암과 싸우고있는 윤기철이 시간에 마차가
동기회를 하였는데

5월 동기회때는 니인데 꼭 통기해가 할테니
염려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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