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targate/3699321442_zpTMdBbc_EAB095EBA689_EC98A4EBA994EAB080_EC9DBCECB69C_EAB491EAB2BD1.jpg)
그러니까는~~~음~~~또한~~~
와이리 선생이 성명 특히 성씨에 관심을 가져보았구나.
한글을 사용하는 데는 두음법칙을 따라서 표기하고 발음하는 것이 원칙론에는 맞다.
또한, 성명학문에서는 이렇다.
즉, 입 모양의 발성 형상에 따라서 한글 자음을 陰陽五行(金木水火土)로 구분하였다.
가령, 금목수화토에 따라서, 아음, 치음, 순음, 설음, 후음 등으로 구분하여 표시하고 성명학문상 특히 <音靈오행법칙>에 예리하게 적용하고 있는 중이다.
가령, 한글로 박씨를 풀이하자면, 초성은 水요, 중성도 水요, 종성는 木이다. 그래서 음영오행상의 이유가 전적인 것은 아니지만, 종합해서리~~~박씨는 자형 오행의 원리에 따라서 木씨로 최종 판정한다.
이러한 성명학문상의 이치와 근거에 의해서, 柳씨에 대해서 몇마디 평가한다.
즉, 만물은 상생과 상극의 이치로 생멸을 반복하고 있다.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상생을 순하고 길한 기운으로 판정하여서리~~~
가령, 개인의 사주팔자 오행상 불(火)이 필요한 사람은 굳이 류를 고집하는 성향이 있고, 흙(土)이 필요한 사람은 유씨를 고집하는 성향이다.
그것, 사실 둘러치든 메치든 유씨는 목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오행상 목이 용신을 상극하여 조질지라도, 姓이나 性을 바꾸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또한, 性을 바꾼다고해서, 대운이 거꾸로 행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다라고라~~~ㅎ~~~
요즘은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 행복추구권 조항에 의거하여 <창씨=동남아 외국인이 결혼으로 한국인이 되면 創氏(姓의 創造)의 기회를 준다. 등 개명>을 이유 합당하다고 인정하면, 전면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중이니까는~~~약 삼 년 전 경, 海印導師가 동남아 결혼 이주민 여성의 창씨를 하고, 작명을 부여해준 적도 있다. 일금 삼십만냥? 받았지 아마도 기억하기로~~~ㅎ~~~
최종적으로 말해서 성씨도 전혀 바꿀 방법이 없는 길은 아니라는 내용을 말했을 뿐이다.
즉, 아침에 고객이 없으니까는(신갈에 사는 염탐꾼 박 J Y 여성이 어제 이시간에 자기 동생 출산 신생아아이의 작명을 예약했다가, 의도적으로 파기했다. 그녀의 목소리가 듣기에 껄꺼러웠다. 썩어질 종자같으니라구~~~ ===>에~에~ㅠㅠㅠ~~어쩌고 저쩌고 카면서 이것 미친잡뇬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육효를 쳐보니 말짱 황이렸다. 그래서 이 종자 한 시간 이내로 취소 문자 보내겠구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정확했다.~~~ㅎ~~~)
이 또한, 이렇게 시간이 나니까는~~~ 이러한 강설을 할 시간이 나서 좋구만~~~ㅇㅎㅎ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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