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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2 10:35
계모의 마음
 글쓴이 : 西岳
조회 : 370  
전처가 낳은 애를 키우기 싫다.
전차가 낳은 애가 밉다.

모든 계모의 마음을 솔직히 대변하는 것이다.
자기와 자기 자식 生存을 위한
여자들 DNA 속에 내재된 자연적인 마음이다.

나쁜 계모라고 욕하지 마소.
모든 여자는 계모가 되면 계모 마음이 된다.

서양의 신데렐라 계모 엄마도
한국의 콩쥐 팥쥐 계모 엄마도
여자 DNA 내재된 자고로 당연한 계모 마음이다.

그래도 그렇지
우쩨 집에 애를 살인까지 하노?
시체 유기까지 하노?

그여자가 재혼하지 말고 혼자 살았으면
그런 계모 마음이 생기지 않았을
일반 여자이였을 텐데..

沼岩 16-03-12 11:21
답변  
계모라고 다 그럴까?
남의 자식이라도 내 자식 못지않게, 아니 내 자식이 아니니 더 신경써서 훌륭히 키워낸 수 많은 엄마도 있다.
그 여인이 인간이 되었느냐의 문제일 듯 하다.
海印 16-03-12 13:26
답변  
그 사건은 특정 몹쓸 인간의 후천적이면서 갠적인 성격탓일 뿐이다. 성선설과 성악설은 말장난임이 분명하다.

인간은 타고 난 성격과 부모의 관심과 올바른 정규 교육만이 오로지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는 무난한 인간을 만들 뿐이다.

쓰레기같은 종자의 한단면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기는 싫다. 그것 뿐이다.
묘청 16-03-12 21:05
답변  
하늘에 절대자 진짜로 있다면 애기가 죽기 전에 그 개같은 계모와 병신 생부를 마른 땅에 벼락을 쳐서 가루로 만들어야 되는데.

법정에서는 200년 징역이나, 사형으로 끝을 내 삐리야 대는데
기껏해야 2ㅡ3년.
그래도 미국은 살아 있다.
엄벌에 쳐하는 미국.
그래서 우리 같은 이민자도 살 수 있는 곳.
감사하게 생각한다.
판사 자식이 그렇게 당했다면 바로 사형으로 연결 될텐데....
정부의 높은 어르신들은 이런 불행을 읽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저 자기 출세에 눈이 어두워 그까짓 민생은 귀찮은 안건이 되었고.....

공천을 받으려고 설날에 어른한테 세배하듯 엎드려 절하는 인간 쓰레기들.
참으로 한심하다.
묵묵부답의 국민들도 문제고,
뽑어 논 국회의원이 뺄개이고...
비례대표제는 왜 있지!
국회의원 월급과 특권은 왜그리 많은지...
내가 대통령이면 국회의원 100명에, 무급에, 무 특권...
그저 자기 구역의 머슴이 되어 좋은일,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해결사...
등 넘어서 보는 한국은 풍전등화인데 무표정한 국민도 문제여......

우리 친구들아!
선거 때 좋은 "정약용"이 같은 사람을 뽑으소.
해외영주권자 선거로 선전에, 요원파견에 1일당 500ㅡ700불 든다는 비용.
교포 언론 기관들이 선전비로 톡톡히 수입을 올리고....
한국땅에 사는 사람만이 선거,
해외에 나와 있으면 해외에서 지 앞이나 잘 딱을 일이지....

그래도 한국은 번창하니 불행중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

          3/13/16. 토요일 새벽에.
        남의 나라 일을 간섭하는 주제 넘은 쓰레기가.
은강 16-03-13 23:55
답변  
ㅎㅎㅎ~
성기가 성난꼬치처럼~
뿔따구가 많이났구나//

내말이 그말이다~
선거철만되면 속이디비진다~
때론 심장이 말좃가치 상한다//

내가 잘문한다꼬^
머라머라 씨부리머~

어떤눔이 내보고~
그라머 니가하지와~


ㅋㅋ
ㅋㅋㅋ

"잘지내거라 건강하게~ 그리분성기야~"
西岳 16-03-14 10:55
답변  
국회의원들 당파 쌈만 하고
아무 쓸데 없는 놈들이네.

국회의원 도 국회도 싹 없애 뿌면
우리 국민들은 참 좋겠다.

선거철이고 늘상이고 하는 짓들이
늘상 꼴볼견이다.

뭔 특권 권한은 그렇게도 하늘 높이 만큼
 많이 주어 졌는 동.
죽을동 살동 국회의원 선거에
덤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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