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대한민국의 한량 선거? 실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래도~~~ 멀리 봐서 대한민국의 국운이 좋아지려니까~~~의도적인지 아니면 천기의 흐름인지 몰라도 與小野大의 정권이 탄생하게 되었다.
은평에서 이빨이 낙선한 것은 통쾌하고, 김문수가 김부겸에게 낙선한 것은 많은 시사점을 준다. 다만, 선거 후반에 김부겸의 재산신고 등으로 물고 늘어지지 아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말이다. 차기 대선에 새누리 당 출신이 대통에 당선될지라도~~~ 약간의 아니 어쩌면 큰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으하하
좌우지간에 여소야대가 되면, 박근혜 현 대통령의 후반기 국정에 많은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위기는 기회라고 말씀이다. ~~~ 진정 국가를 위해서~~ 합죽이와 연횡이 가능하면~~별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원캉 주관이 없는 종자 같아 보여서리~~~ 이만 줄일란다. 끝.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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