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의 비례대표의원 배정은
- 유효투표 총수의 3%이상을 득표하였거나
- 지역구 국회의원총선거에서 5석 이상의 의석을 차지한 정당에게
득표비율에 따라 비례대표 국회의원의석을 배분한다.
기독자유당이 약0.37%만 더 득표했었다면
기독자유당 국회의원 한명을 탄생시켰을텐데.....
와이리16-04-14 21:37
비례대표 배정방식은
위의 두 조건 중 한가지 조건을 충족했을 때에
총비례대표수(47석) × 정당득표율에서
1) 정수부분만큼 배분
2) 그리고도 남으면 소숫점 이하 숫자가 큰 순으로 또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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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누리 47 × 33.50 = 15.8 > 15
더민주 47 × 25.54 = 12.0 > 12
국민의 47 × 26.74 = 12.5 > 12
정의당 47 × 7.23 = 3.3 > 3 ===========>42명
2) 소숫점 이하 숫자의 크기순에 따라 각 1명씩
15+1=16, 12+1-13, 3+1=4, 12+1=13 ======>46명
3) 소수점이하가 가장 큰 새누리에 추가 1명 16+1=17명 (47명)
뭐 대~충 이런 방식인 것 같더라.
최욱16-04-14 21:33
정.경 분리있듯이,정,종분리도 있어야한다.
목회자들이 정치판에 나온다는게 웃기는 짓이다.
장경동목사를 평상시 강론을 좋아서 CBS자주보았는데
9시쯤에 KBS유세에 나오더라.속으로 미친놈이라고 하면서,
불교다음으로 신자수를 갖고 있는 개신교가 3%도 획득못한다
말이가? 그린불교연합당은 또뭐고? 해병대가 그린베레모인데..
중놈님이나,목사놈님이나 지할이나 할것이지 에~이.
할일 없으면 정종이나 한잔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