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외할아버지 박태원이 남노당 출신으로 월북작가다.
그의 피를 이어받은 봉준호도 남노당에서 활동을 하였고(남노당은 이석기 통진당의 상위 조직)~~~
영화 <기생충>의 스토리도 이들이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빈곤층이 부유층에 대항하여 무너뜨리는 좌파적 사상을 주입시킨 내용인데, 교묘하게 잔인성과 코믹을 섞어 영화화한 작품일뿐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영화를 보면 흥미를 느끼지만, 냉정하게 되새겨 보면 자유민주의와 재벌의 붕괴를 획책하는 내용의 고등 정치성 영화일뿐이다.
서서히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물들게하는 영화일 뿐이니까는,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고 해서리(이것 충분하게 돈을 적정한 종자에게 쳐발르면 가능할 수 있다)참고하시고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海印導師의 글이 아니고, 영화 관련자가 쓴 글을 퍼 와서 올렸을 뿐이다.
위에 영화 <기생충>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연결해 두었으니 관심있는 중생은 보도록 하셩!~~~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