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모처럼 시카고 朴 묘청의 카톡을 받았다.
핵심내용: 전화기를 우째 삼성에서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니까, 카톡이 뜸했고, 현재 가게 문닫고나서 조용하게 건강관리하고 있고, 조용하게 잘 지내고 있다.
답변내용 : 그곳이나 이곳이나 도찐개찐이다. 나야 혼자 영업하니까, 조용하게 문 열어두고 있지만, 매출은 확 줄어 버렸다. 그저 오늘날의 이 전세계 인류에게 닥친 저승사자 변신 COVID-18 전염병 창궐 환란상황에서 살아 남도록 하자.~~~반드시!!! 南無阿彌陀佛!!!!!!觀世音菩薩!!!!!
호모 사피엔스 인간 종족이란 참 희안한 동물종이다.
우주에서 내려다 보아야 다 보이는 巨大하고 張大한 萬里長城을 築造할 줄 아는 위대한 생물체이면서, 毒劇物 단 한 방의 주사로 反抗도 제대로 못하고 歸天世한다.
左右之間에 그렇다. 갈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은 남자. 오로지 객관적인 진실은 그 말 한 마디 뿐이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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