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관련 링크에 나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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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니까니~~~제이티비시 손석희(대학시절부터 이한열이와 데모하던 종자)가 까고 자빠졌네.~~~크하하~~~~~
그런데 돈을 주고 촛불집회를 시작한 원숭이 넘부터 조져야 하는 것이 순리인 것 같다.
즉, 나는 이편도 저편도 아니다.
다만, 국기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국가가 망하고 나면, 국민연금이나 공무원연금지급이 안 될까~~~
사실 돈을 많이 가지고 안 가지고는 문제가 없는데~~~인생 계산표에서~~~인생 초장에 집안이 망하고 사고를 겪어서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으니까니~~~그래서 목숨걸고 사이카 1500CC도 차사이로 누비면서 겁없이 몰고 다녔다.
초라한 노년의 모습은 죽기보다도 싫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향후 만약에 전쟁이 난다면~~~海印은 젊은이 보다도 더욱 전쟁에 열성으로 참가(선무공작이든 실전이든 상관없이~~~)하여 나의 조상님이 사신 이 땅과 내가 사는 이 땅과 나의 후손이 영원토록 살아 갈 이 땅을 반드시 지키기 위하여 필연코 싸울 것이고 목숨을 버려야 한다면~~~산화할 의지가 충만하다.~~~ㅎ~~~
그것이 문제일 뿐이다. 썩을 종자들 같으니라고~~~쯔쯔쯔
그라고~~~海印은 어차피 "瞬間을 永遠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自信의 自由意志가 망가진 상태의 무의미한 생명의 연장을 가장 싫어한다는 사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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