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targate/238008798_BlDxT8Nq_EC9E85ECB694EB8A94_EBACB4EC8AA87E7EE3858BE3858B.jpg) ![](../data/file/stargate/238008798_jx2YsMFJ_EC9E85ECB694EB8A94_EBACB4EC8AA82.jpg)
24절기는 무섭게 적용되어서리~~~오늘 아침 동백호수에 설치된 공연장마루(비를 맞지 않게 원형돔으로 설치함)에 운동을 하니까니~~~시원한 바람이 불더라만~~~그래서 부산 출신의 부산시청퇴직자 1997년도 퇴직했다니 2017-1997=+58=78 그러니까 약 78세나 79세된 연금생활자께서 자신은 부산의 대신동 출신이라면서~~~절기는 무섭게 적용된다고 말씀하시더라만~~~ㅋ~~~
어제는 남자 고객께서 방문했는데~~~"입추는 무슨? 더워 죽겠다"고 푸념을 내뱉더라만~~~ㅎ~~~
그래서 그의 푸념을 사진으로 올린다. 그렇지만 천기의 변화는 어김없이 적용되어서~~~향후 한 달만 지나면 사람이 살기가 가장 좋은 기온이 되는 본격적인 가을이 된다고라~~~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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