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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3021은 참고하면 좋다.
인근 수원 평택 지역이 당분간 메르스 관련 출입금지 지역으로 떠 오르니 오고갈 생각을 접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인근의 용인시민들은 오도가도 못하니 이곳으로 발길을 돌리는구나. ㅎㅎ
참 나라 안이 시끄럽다. 결국 메르스 즉, 코로나 바이러스란 넘은 죽음으로 빨리 인도하는 使者이기 때문에 정신과 육체가 나약한 인간들이 그래도 빨리 죽기 싫어서 호들갑을 떠는 형태로 비칠 뿐이다.
이 급성호흡기 관련 질병도 방역체계에 허술한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부실관리의 결과일 따름이라고 외신들은 호들갑을 떤다.
사스나 메르스 등 급성호흡기 질병이 창궐한다 할지라도 평소에 앓은 질병이 없는 즉, 면역력이 튼튼한 사람은 일반 감기환자와 같이 잠시 고생만 할 뿐 사망에 이르지 않는다. 그러니까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면 이 질병에 대한 공포감에 떨 필요는 전혀 없다. 다만 당분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고 전철과 극장 집회 등의 모임 장소만 출입금지하면 天機(玄武當旺之節)가 바뀌면 이 또한 진정될 것이다.
문제는 인간종자가 약아빠지고 국가보다도 개인의 출세와 욕망에 미친 종자들도 이 국가적인 위기를 이용(?)하려고 지랄(?)을 해 대는데, 중앙정부에서 지자체 장에게 모든 메르스 질병 관련 대책을 위임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아서 그저 한마디 내뱉는 심정이다.
누구를 위함인가? 입으로는 온통 거짓말을 뇌까리고 도배하고 있지만, 결국은 자신의 강건한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보여질 뿐이니라. 으하하하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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