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라~~~ 그러나 海印 개인적으로는 거제도 모처에 보아둔 땅이 있다.~~~제주도는 배타고 비항구타기 시러서 말씀이다.~~~ㅋㅋㅋ

제주도는 옛날 진시황 시절부터 동쪽의 지상낙원 (해동성국의 남쪽에 위치한 어쩌고 저쩌고~~~~)을 찾기 위하여 선남선녀가 도착한 곳이었다 카더라만~~~

뭐시라~~~중국 짱께들이 쪈을 왕창 가지고 와설랑~~~일정 지역을 대거 구입하고서 중국집단촌락을 만들어서리~~~외지인은 아예 출입도 못하도록 한다는 씁쓸한 말을 들었다.~~~ㅎ

호사가 등이 대한민국의 전쟁 재발을 운운하고 해싸니까니~~~지레 겁을 먹은 쪈가진 연놈들이 제주도로 아파트나 땅을 사러 와서는~~~

최근 평당 1400만원에 분양한다고 해도~~~싹쓸이 분양이 된다고~~~옆 사무실 부동산공인중개사가~~~낼모래 제주도로 임시 출장 이사를 간단다나 뭐라나~~~~

좌우지간에 냄비근성과 냉정하지 못한 국민성을 잘 이용하면 말이야~~~부정한 큰 돈을 왕창 버는 것이 쉬울 것 같기도 한데~~~문제는 돈을 담을 부대(?쯕 따불백 크기)가 문제인지라~~~목하 참고 있는 중이다. 믿거나 말거나~~~ㅎㅎㅎ

그래 보았자, 갈 때는 같이 갈 수밖에 없다. 멀리 캐나다 쪽이나 뉴질랜드 쪽으로 튀지 않으면 말씀이다.~~~와하하하~~~~

海印.

사진은 海印이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었고~ 잘 자라는~~~ 묘청의 손자 "진수와 예희"의 외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