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30 13:59
야아~~~시상 조오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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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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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은 시를 잘 지을 줄은 모르나~~~읽고 음미하는 데야~~ 뭐시라 능력이 필요할까? ~~~ㅎ
그 시를 읽으면서리~~ 석양 무렵 나룻가 선술집에서 보조개 있는 걸출한 작부와 함께 당일 밤 거사를 미리 희롱하면서~~~친구와 함께 술 한잔을 당기면~~~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대로 극락가도 될 것 같다.~~~ㅋㅋ
옹기골 아줌씨 집은 나룻배가 없지 아마도~~~아쉽다~~~ㅋㅋㅋ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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