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원에게 수억을 들여 MMS로 문자메세지를 보냈다. 동문인 경주의 김석기나 대구의 정종섭을 포함해서.. 서청원은 노인이라서 그런지 아직 017-을 쓰고 있고 몇몇 의원들은 MMS문자를 받을 수 없는 전화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정현은 수신거부를 해놨는지 문자가 날라가지를 않더라. 영천에 인재가 있더구먼. 아침에 보낸 문자에 밤12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답신을 보내왔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