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08 08:59
曺國은 '계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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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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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입에는 曺國이라는 계륵이 들어 있다.
이걸 씹어 먹어야 하는지.. 뱉어 내야 하는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과연 먹을까... 뱉어 낼까...
맛 있다고
꼭꼭 씹어 삼켜 먹으면 심한 복통(腹痛)을 이겨 내지 못할 것 같고,
맛 없다고
뱉어 내면 복통(腹痛)은 없겠으나 거의 힘을 쓰지 못하게 될 것 같고.....
노무현정부때(비서실장) 부터 사법개혁을 하겠다고 덤벼 들다 못했기에
문재인 본인 정부 떄에는 기어코 해 보겠다고
曺國을 앞장세워 마음대로 해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난감~
그간에 曺國이가 촌철살인(寸鐵殺人)식으로
혼자만 꺠끗한 척, 고고한 척, 유식한 척 마구 내뱉은 좌파적 질책들을 보며
曺國을 법무부장관 자리에 적임자라고 생각했겠지...
그런데
청문도 무사히(?) 넘고...... 막 목구멍에 넘길려는 순간!! 검찰에 딱 걸렸다.
자아~
그간 曺國이 어떤 말들을 내뱉었는지를 한번 보자~ 기가 찰 거다. 보시라~
그간의 曺國이 무책임하게 내뱉었던 말.. 말.. 말들~..
曺國, 요 새끼가 쉼없이 씨부렸던 그 모든 말들이
하나 빠짐없이 반사되어 요 새끼 본인에게 다 되돌아 온 것 같다. (조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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