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오일 불타는 일진이라~~~口舌이 분분할 기세인지라, 海印東洋哲學院 사무실 문을 걸어잠그고 某處로 출행을 할 계획이다.
아직 출발전인지라, 막간을 이용하여 다음의 글을 올린다.
즉, 본좌는 초년 어린시절부터 타인의 口舌에 신력이 난지라, 이제 他人의 일방적인 謀陷性 犬雜說과 口舌은 無視하고 산지~~~ 벌써 68년째 접어들고 있다.
제하, <흥선대원군도 막지 못하는 미사를 막게 했다>라는 天下 嘲笑性 제목의 기사가 떠 올랐다.
관심있는 친구는 읽어보시길~~~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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