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春來불사春이라고 탄식한 王昭君이 王宮을 떠날 때의 그림이다.

먼저, 근대 대한민국의 기독교 교리를 詐稱한 사이비 기독교단 소위, 邪敎를 출발하게 만든 맨 첫번째 위인을 거론한다.

그의 이름도 輝煌燦爛한 김백문?(김백봉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다음 海印導師의 개인 블로거에 거론한 글이 있다) 목사로부터 시작한다. 역시 김씨가 선두에 선다. ~~~ㅋㅋㅋㅋ~~~

김백문은 북한 부르조아 가문 출신자로써, 당시에 외국의 신학대학공부까지 마친 목사 직책을 가진 수재였다. 그는 사이비 종교 목사를 길러낸 위인이었지만, 정작 본인은 정순한 기독교 목사로 남았을 뿐이지, 기독교리와 사이비 이론을 뒤섞어 결코 <사이비 교단>을 창건한 적은 없다고 전한다.

다만, 당시 그 모임에 海印導師가 탄생전인지라, 참여한 바 없기 때문에 함부로 추론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사상을 배운 작자가 모두 사이비 교회의 목사가 되었기 때문에, 실로 제자를 잘못 길러낸 그를 原罪者로 거론하였을 뿐이다.

그 김백문의 수제자를 거론한다.

1. 통일교 문선명 목사(처음에는 나운몽목사와 함께 통일교를 개창했으나, 나운몽은 나중에 밀렸다)
2. 동방교의 노광공 목사(중학교 시절에 미추왕릉 근처에 자리한 祖父교?인데, 나중에 노광공이 천하 중생을 종교적으로 현혹하여 강간, 폭행, 금전갈취 등의 因果業報로 인하여 1967년 6월경 癌으로 비참하게 뒈지고 난후, 그의 처와 아들과 교회 고위직 장로간의 재산싸움이 일어나서, "대한기독교개혁장로회"로 개칭하는 등 교세 회북에 생지랄 쇼를 했지만, 결국 작은 교회로 전락하였다. 현재도 경주에 "무슨무슨복음 전도교회"로 교회명을 개칭해서 존재하고 있다는 말을 몇년 전에 경주에서 들었다)
3. 전도관의 박태선 목사
4. 이름모를 某목사(나중에 위 거론한 작자들과는 다르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는 작정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개창했다고 하는데, 소문이고 직접 확인한 바, 없다)

결국 위 4인방으로부터, 대한민국의 근세 사이비 종교가 현재 전세계에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勃興하였다고 보면 맞다.

글의 방향이 다른 곳으로 간다. 이제 바로 잡는다.

위 이만희는 한센병(문둥병)의 가족력이 있는 자로써, 당시 신앙생활 처음에는 전도관 박태선 감람나무교에 병의 치료를 위해서 입교하였다. 그는 열심히 산앙생활을 한 끝에 전도관 박태선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서 소위 간부 직책인 <10장로>에 발탁되었다.

그후, 그는 박태선으로부터 사이비 종교에 필요한 모든 종교적인 허황한 이론과 신도 재산을 착취하는 수법과 재주(?)를 전수받아서, 박태선이 죽고난 후 소위 <신천지교>라는 2012년경,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체(위 신천지는 법률적으로 宗敎法人도 허가받지 못한 사적인 친목단체의 성격이다)를 만들어서, 소위 예수님 다음에 세상 전 인류를 구제할 하나님의 후계자로 自稱하면서, 천하의 인민과 중생을 현혹하면서, 그 죄악이 극에 치닫자(물론, 개인적으로 대운과 세운이 쇠멸한 결과의 諸行無常 법칙의 적용일 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신한 <저승사자>에게 緊急逮捕 중에 목아지를 조이고 있는 중이다.

참으로 인간은 완벽한 존재를 흠모하고 불완전한 현존을 개척하기 위한, 허망한 宗敎라는 것을 만들어 유사이래로 지금까지, 아니 향후 영원하게 헤멜 예정임은 거의 확실하다.

이것으로 신천지 표방 可憎스러운 쓰레기 같은 종자인 이만희의 종교적인 역사 관련 해부 記述을 마친다.

海印導師. 記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