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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1 13:41
bcg 를 法定 예방 주사로 맞은 국민은 덜 죽고, bcg 제외국가 많이 죽는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36  
   https://m.mbn.co.kr/news-amp/4104748 [20]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wai_baby&logNo=80002413… [17]

bcg 를 法定 예방 주사로 맞은
국가의 국민은 이번 corona에
덜 죽었고,
(사망자/양성 확진자=1%이하~ 0.8%)

bcg 예방 주사를 제외한 국가에서 corona 사망자
더 많이 죽었다
(치사율 10~12%)

(맞는 記事 인가?
또 바보 記者 놈들이 "카더라~ 카더라" 전달 式의
fake news인가 ?)



西岳 20-04-01 14:01
답변  
BCG = Bacillus Calmette-Guérin,
 an antituberculosis vaccine.
항 結核 백신

대한민국에서는
 BCG 결핵예방주사를
1970년도 쯤 우리들
2020-1953= 67세가
중고등학교때 1970-1953=17세 쯤에

이후로 法定 전염병 제외하면서
얼라들 소아 필수 예방접종에서
제외시켰다

폐결핵 tuberculosis 환자가 한국내 수년간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시켰다

물론 미국, 독일,  등 위생과 영양면에서
선진국인 해외 선진 국가에서
먼저 bcg 제외시키는 것을 보고는 
따라서 제외시켔다.

우리들 즉 만67세 노인네들은
천연두 (꼼보 되는 병 = 안면 수두) 예방주사와 함께
1960~1961~1962~1963
초등학생때 (얼라 때) bcg예방 주사 = 불주사를
예외 없이 무조건 다 맞은 세대들이다
     
영남이 20-04-01 21:08
답변  
우리가 50여년전 맞은 BCG는 이미 그 수명을 다했다.
65세이라면 가까운 보건소에 가면 공짜로 BCG를 놔 줄 것이다.

예방접종이란 죽였거나 병원성을 없앤 병원균을 접종하여 면역(B)세포가 항체를 만들도록 하여 면역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렇게 훈련된 면역(B)세포는 그 기억을 갖고 있다가 감염 시 활성화되어 이에 대응한다고 것이다.
그런데  예전엔 면역(B)세포의 기억이 평생 간다고 믿었지만(종생면역), 요즘 이론은 이런 면역세포가 시간이 흐름과 함께 그 기억을 잊어간다는 것이다.
본인이 직접 병에 걸려 고생하면 거의 종생면역이 생겨 면역(B)세포가 오랫동안 기억한다는 점에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예방접종으로 생긴 면역은 거의 평생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건소에 가면 65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해 주는 것들이 있다.
독감백신 이외에도 결핵균백신(BCG), 폐렴균백신 등을 놔 준다.
나는 작년 해외 산행을 하기 위해, 황열병백신, 댕기열백신 뿐만 아니라, 파상풍백신, 장티푸스백신, 콜레라백신을 돈주고 맞았다.
          
와이리 20-04-01 21:34
답변  
빨리 갈 사람은
지금이 가기 딱 좋을 때다.  큰 고통없이 짧은 기간 내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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