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에 고생하는구나!
부부는 같이 살면 운세가 비슷하게 함께 적용된다.
영부인 제주여사님이 올해 어머님이 돌아가셨으니 명리 운세상 사주팔자를 몰라도 아마 최악의 운세라고 판단된다.
그러할 경우, 집에 함께 있어도 잠자리도 구별하고 대화도 조신하고 전반적으로 부부가 거리를 멀리 해야만 한 사람이라도 살아날 수가 있다.
독감이 걸릴 경우, 일단 잠자리부터 따로 정해라. 이런 저런 말을 해줄 수가 있으나, 더 접근하면 신상 프라이버시에 해당되고, 만약 제주 여사님이 이 곳을 방문해서 내 글을 읽으면, 생기는 것 없이 욕먹기 싫으므로 이만 줄인다.
좌우지간에 잘 지내기를 최선을 다해봐라.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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