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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6 08:07
관련 기사 내용
 글쓴이 : 海印
조회 : 206  
   http://m.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5060502938 [29]
역시 海印이 예상한 대로였다.

핵심 내용은 주로 호흡기 감염내과 환자들 특히 기관지나 폐가 약한 사람들이 메르스에 노출될 경우 치사율이 높다는 것이다.

사막에서 발생한 메르스는 바다의 기운으로 다스리면 물리칠 수 있다. 즉 오늘 진시부터 바다의 기운이 휘몰아치는 천기가 발생하니 미구에 진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믿거나 말거나.

海印.

海印 15-06-06 08:10
답변 삭제  
보조치료 예방특효약이 있다.

비타민 C 1000mg 유한양행이나 영국회사 제품을 아침 점심 저녁에 두 알씩 상복하도록 한다. 만약 비타민C에 적응이 잘 안 되어 설사를 하면, 한끼 정도 끊었다가 다시 복용하면 된다.

바다 근처에 사는 사람은 주로 바닷바람을 한시간 이상 마셔도 좋다. 이참에 건강원을 하나 차려볼까나? 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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