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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7 13:20
감자꽃 동요 (홍감자 먼길에 와서 잘 내려 가셨소?)
 글쓴이 : 海印
조회 : 207  

홍감자의 별명은 어디서 왔을까龍?

어제 맞은 편에 앉아서 홍감자가 약 48년 전 사건에 대한 곡해한 부분을 전부 낱낱히 밝혀서 설명해 준 것이 海印導師다.

그래서 아마도 철승일 가능성이 높다.

얼굴의 혈색이 좋아서리 홍감자란 별명을 얻은 것으로 추측하는대 아매 맞는가 몰따만. ㅋㅋㅋ

그래서, 이름이 생각 안 날때는 필명이나 별명이 좋다, 즉, 海印導師라 지칭하면 3021 별판 게시판을 들락거리는 친구는 누구든지 거의 다 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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