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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9 09:08
閻羅大王 3호 招請狀
 글쓴이 : 海印
조회 : 208  
閻羅大王 3호 招請狀(특호 : 정신신경증, 1호 : 卽死, 2호 : 치매) 各種 癌의 가장 큰 原因

아침6시 30분에 여주 온천장으로 냅다 달렸다가, 매주 수요일이 휴무란다. 온천 공치고 나서 즉시 회귀하였다. 제기럴 수요일 휴무란 안내장을 평소에는 기냥 지나쳐 보았다라고라~~~ㅋ~~~물론 내친김에 출근 전 동네 목욕탕의 사우나라도 하고 출근할 예정이라고라~~~ㅎ~~~

출근전, 심심해서리 몇자 올린다.

즉, 존스홉킨스 키멜 암센터의 과학자들은 통계모델을 만들어, 인체의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하여, 주로 줄기세포가 분열할 때 발생하는 무작위 돌연변이로 인한 암의 비율을 측정했다. 그 결과, 모든 조직에서 발생하는 성인의 암 중에서 2/3는 주로 불운(不運), 즉 발암 유전자의 무작위 돌연변이 때문에, 나머지 1/3은 환경요인과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든 癌은 ① 不運, ② 環境, ③ 遺傳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複合的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우리는 이러한 세 가지 요인들이 각각 암 발생에 기여하는 정도를 정량화하는 모델을 만들었다"라고 이번 연구를 지휘한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버트 보겔스타인 박사(종양학 교수)는 말했다. (보겔스타인 박사는 존스홉킨스 루드비히 센터의 공동소장과 하워드휴즈 의학연구소의 연구원을 겸직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담배와 같은 발암요인에 노출되면서도 無癌長壽(cancer-free longevity)를 누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들은 '좋은 유전자'를 가졌다며 만인의 부러움을 받는다. 그러나 사실을 말하자면, 그들 중 대부분은 단지 大運이 좋을 뿐이다"라고 보겔스타인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보겔스타인 박사는 "不運에 不良한 生活習慣까지 겹칠 경우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상기 내용은 의학 관련 좋은 정보라 판단되어, 화용신자에게만 해당하는 殘忍한 계절일 가능성이 많은 辰月을 보내면서(금수목토용신자는 모두 大吉한 季節) 장수를 할 수 있는 관련 내용을 이곳에 옮겨기록함으로써, 友好的인 kj3021 동기생에게 알린다.~~~ㅎ~~~

海印導師. 씀.

海印 20-04-29 09:11
답변  
일진이 壬寅日이라,

임수는 강하수라, 멀리 돌아다니는 바닷물을 뜻한다.~~~ㅎ~~~

그래서리~~~오전 중 波濤가 되려고했는디~~~크하하하~~~
海印導師 20-04-29 13:48
답변 삭제  
위 글의 핵심 취지는 이렇다.

즉, <단지, 대운이 좋을 뿐이다>

구체적으로 표시하자면, 이렇다. 평소에 담배 피울 것 다 피우고, 훌라 고스톱하고, 연애질할 것 다하고, 도박하고, 보약? 그런거 전혀 관심없고, 운동 전혀 안하고, 하다못헤 산책도 안하고, 어영부영 대충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칠십이 넘도록, 아니 더 나아가서 팔십이 되도록, 별다는 병도 잘 안 걸리고, 지랄 빼고 할 것는 다해대고, 그래도 잘 살아가는 것을 한마디로 오로지 <운수, 즉 불운을 피한 행운>이라고 말했겠다.

그 말은 海印導師가 약 41년 전에 入門한 <사주명리학문>에서 강조하던 말과 흡사하렸다.~~~ㅇㅎㅎ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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