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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6 23:25
너거가 내만 보면 촌놈.
 글쓴이 : 묘청
조회 : 332  
대구 지산동 "욱이"란 놈과 용인의 "와이리"란 놈은
글을 쓰다가 막히면 아화촌놈 박성기를 들먹인다.

아화에는 불국사 못지않게 위인들이 속출.
지금은 촌과 도시가 없다.
구미의 서종렬이가 촌놈이가?
너거 두놈은 아화의 "참맛"을 한번 볼래?
1)김재하의 야구방망이에 단금질 한분 당할끼여?
2)보안대 방위 최규병의 권총 개머리판에 대가리한번 찍길래?
3)하상식의 형이상학적인 국제법을 한번 들어 볼래?
4)최민(최강의 사촌, 남학장과 영남대 약대 동기)의 쥐약 한번 마셔볼래?
5)박성기의 시카고 깡패 맛을 한번 볼래?

두넘은 글 쓰기가 막히면 아화 촌놈 박성기 카는데,
은강이를 보라.
"사랑하는 성기야".....
뽄 쫌 바라.

지산동은 40년전에는 산골짜기에 아화부자가 그 골짜기를 샀어 개발이 안 되어
홧병으로 죽고 그라고도 10년후에 개발이 되면서 유족들이 배락뿌짜....
용인은 온 천지가 논과 밭.
정승들이 관직을 박탈 당하고 가는 구석.
너거도 너거 꼬라지를 생각하면 날 보고 촌님이라 못 거칸다....

같은 용인 친구 "해인".
진수, 예희 작명해준 "해인".
두넘이 해인한테 쫌 배아라.
해인의 무도가 10단 이상이란 것은 익히 알고 있겠지.
두넘(욱, 창윤)은 이 글을 일건 즉시 참회, 참선하고
개과선천해라.
우째 행핀이 대가 CHICAGO에라도 오면 밥이라 한그럭 얻어 무걸라면....
숙지하기 바란다.

오는 월요일이 현충일.
연휴다.

5/26/17/ 아침 9시에.....

최욱베드로 17-05-27 07:40
답변  
쓰발~좆나게 글쓰고 올려려더니 날라가버렸다.다시친다.
눈닥고봐도 묘청=멍청에게 촌놈 한적은 드물고, 아화출신이다고 쓰여있다.
아무리 동기라도 "예"할때와 "아니오"할줄알아야된다.그져 알랑방귀 뀌면 안된다.
반박설명
1:김재하는 야구단장이라서 야구방망이 안든다.코치들이나 한다.
그라고 야구계를 떠난지 오래다.자기형이 김상하베드로가 우리성당
총회장이다.매일카톡하는 가까운 사이다.해병대 미제5파운드 빠다는 내가전문이다.
요추뼈와 엉덩이를 센타를 쳐야 허리가 안다친다.멍청(묘청)이 가 모델로 한번하든가.
2:보안대위 최규병의 권총개머리 보다 HMG총렬대가 더아프다.LMG와 구분도 못하는
사람에게 설명이 어럽다.
3:하상식의 형이상학적 사상이 지금은 동생이상학적으로 바뀌었다."아리스토테레스"BC350년도의 플라톤 제자이면서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지만 "자기에게 대립한것을 고정시켜 생각하는 멍청의 사고와 비슷무리한 녀석이다.
4:최민의 쥐약보다 더 독한 항맘제 매끼마다16개먹는 내가 까질것에 겁먹지않는다.
5:지산동에는 살인청부업자가 두목이 해병대 출신이 있다.차는 외제차타고 하수들이 일을 한다.내보고 "형님"일거리 있으면 자기에게 말만하네.지구끝까지 가서 처리해준다하더라.덤프트럭 으로 차대조회하여 중앙선 침범으로 비명횡사에 전문가이다.살인죄가 아니고,과실치사로 처리해버리고,그집가족들은 책임지고 먹여준데.. 나는 명절시에경주법주 1병씩 3-40명에게 5일전에 경비아저씨 까지 돌린다.그녀석은 지리산 토종꿀3-50만원 짜리 경비실에 맡겨 놓았다 찿기바람.문자온다.검사대자도,의사대자도,마찬가지로 고가선물이 온다.
*시카코에 가거든 지발고급식당에 모시거라.농아시늉으로 손가락으로 너만 가르친다.눈치빠른 캐시들이 너랑 이바구할때 나는 나와서 한대피우고 있을께~시카코에 가면 밥은 안먹는다.빵만 먹어도 되니 밥한그릇 얻어무걸라면 이론이 성립안됨.
니가 한국에 오면 나는 분수에 맞게 공갈안치고 평안히 모실께.한번 나와라.내가 심장사 하여 죽기전에
한번보자.3시에 오줌누러 나왔다가 컴이 켜져있어 한번들어보니 멍청이 글에 답변 쓰다가 날려먹고 다시 쓸려니 잠은 다날라갔다.
5월27일 새벽3시.
영남이 17-05-27 08:56
답변 삭제  
미~ㄴ이는 내 2 년 후배다..  대학 늦게 들어온 지가 잘못이지 뭐???
沼岩 17-05-27 10:36
답변  
이렇게 촌놈 따질 때는
입을 꾸욱    (+++++)  다물고 있는게 상책이다.
촌놈은 나만한 촌놈도 없거든...
옛날에는 동해면 虎谷리... 지금은 양북면 범곡리
연수네 동네는 虎岩리... 거기는 범곡보다 훨씬 낫다.
가치 기준이 달라졌을 뿐이다.
옛날 범곡(범실)은 농사가 잘되어, 동해면에서 1 범실이라고 불렸다고..
(규조토 토양이라 땅이 찰지고, 토함산 물이 가뭄없이 늘 흐르니)
윤능모 17-05-27 11:40
답변 삭제  
한 3,4년후에 들어갈라고
땅을 한100평 미만으로 사둘라고 검토해보니
인자 건천,아화등은 입맛이 안땡긴다
즉 내가슴에 녹아있는 그런 촌이 아이더라

산내 종팔이집 근처까지가서 찾아봐야되는데
요새는 산내도 옛날 산내가 아이다
우라, 동골 이런데도 길이 잘 닦아져가 땅값이 엄청비싸다

촌이 참좋은데
촌놈은 안 조은가배
옥씬각신 해샀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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