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28 12:07
늙는다는 게 저항력 면역역 감퇴이네
|
|
글쓴이 :
西岳
조회 : 493
|
늙는다는게 이제 보니 면역력 감퇴를 말하네.
노쇠하여 면역력 저항력 감퇴되면
염증 박테리아 세균 바이루스 침투되어
곳곳에 각종 병이 들어와도 이겨 낼수 없다.
인간 몸속에 총 약 4~5kg 이나 되는 세균 병균이
창자속 폐속 뼈속 근육 속에 숨어 같이 숙주
살고 있다고 한다.
60이 넘으면 특히 이빨 치주 잇몸 속에
세균이 들어와도 스스로 퇴치 이겨내지 못하고
잇몸이 상하고 이빨 뿌리에 염증이 커져
치주가 부실화되면서 치아가 하나 둘
흔들리다가 자꾸 빠져 나간다.
몸속 소화기관 창자 호흡기 심혈관에도
세균과 virus에 의한 염증 그 부수적인 암이
발생하여도 면역력으로 이겨낼수 없게 되면서
각종 새로운 병명이 생겨 난다.
젊음이란 면역력이 저절로 몸속에
생성 솓아지면서 활동적이다.
늙음이란 몸속 면역력이 감소 감퇴되면서
각종 세균 앞에 취약하게 질병에 걸리게 된다.
잠을 충분히 자고, 휴식으로 체력을 보호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과 호흡기 심혈관계통을
훈련시키면 면역력이 좀 증가되어 낫다.
예를 들어 등산, 마라톤, 조깅, 테니스, 수영
등 운동이 각종 암을 예방하고
당뇨 고혈압 예방에 좋다.
늙으면 죽는 병의 대부분 노인네 사망원인
폐렴이다.
폐렴균이란 늘상 집안 팎에 가득차 있다.
단지 그 축축한 습한 하파꽈리 속에
먼지와 세균이 들어 오기는 하나
건강인은 몸속의 군대인 면역력(림프구, 백혈구)
강하게 활동하여 세균을 잡아 먹는다.
반대로 노인네는 세균이 까꿀로 면역력이 약한
림프구와 백혈구를 잡아 먹고 병이 악화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