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06 05:19
박성기가 타국에서 죽어도 좋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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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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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하염없이 내리고 200불을 벌어 놓고는 땡이고,
나 죽는 줄을 모르고 어느눔하나 위로의 말도 없고, 참말로 슬퍼다.
맨날 댓글 쓰는 몇 몇눔은 나에게 "야지"나 주고, 나는 어떡하라고.
평소에 큰힘이 될줄 알았던 친구들은 묵묵 부답이요, 하늘은 날 버리는지 눈을 쏟아 붓고
내 인생은 "풍전등화"인데 어찌 이리 무정한냐!
미국에 사는 떨거지들은 골프나 친다고 지랄이지 시카고의 개판에 전화 한통 없다.
그동안에 CD 준거 다 개아내라.
그렇지 않으면 아화에 내동생시키가 "가가호호"찾으러 갈기다.
그 와중에도 DVD 를 고쳐주고 350불을 더 벌었다.
약오르지.
고수돕꾼도 만들어 놓았고 내 앞은 너거 도움이 없어도 딲꺼났따.
뭐! 길바닥에 뿌리는 염화칼슘으로 "기꼬만"간장을 만든다꼬?
엿이나 무거라. 요시! 두고보자. 3/5/13 낮 2시15분에, 뿔따구난 시카고의 깡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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