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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옛적에~~~장팔봉 師父님께서 海印에게 말씀 하셨다.
<시지프스의 苦行도 즐기면 快樂이다. 즉, 不滅의 快感이 주는 射精을 위한 到達 過程인 섹스 行爲도, 힘든 肉體的인 單純한 反復行爲를 벗어나지 못할 뿐이다>
그랴~~~生物中心主意的인 立場에서 살펴보자면, 모든 眞理라는 槪念조차도, 現在까지 人類가 내린 人間의 主體的인 觀點에서 내린 껍데기의 虛像(다른 동물과 기타 일체동물의 입장에서 내리는 주체적인 판단 결과물임)일 따름이다.~~~ㅎ~~~
이곳에서 그만 中止한다. 더 나아가다보면, 소위 神經症患者 증세로 갈 수 있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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