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20 07:34
祭祀 에서 終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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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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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서 그 규칙이
家家禮文 이라고 집집이
다 다릅니다
어느 방식이 틀리고 맞고가 없지요
어떤 집에서는
1) 初獻은 최고 중요한 맞아들
主祭官이 술잔을 올리고
2) 아헌은 제사음식을 祖上님을
생각하면서 정성드려 祭物을
수고했던 맞종부에게 술잔을 올리게 한다
그새 이틀 ~ 사흘 내내 제물 준비에 대한 큰 고생 認定과
집안 大小事를 이끄는 큰 일에 대한 稱頌 의미이고
3) 終獻은 보통 제사 주인 대상과
寸數가 가장 먼, 우연히 오랫만에
어렵게 참석한 外孫子에게
종헌을 올리는 집 제사 형식이 있기도 합니다.
초중고 어린 학생때
엄마를 따라 두데마을 外家에
(영산 辛씨)
외조모, 외조부 祭祀에 갈때 마다
가끔가다가 참석하는 外孫子인 나에게 꾝 終獻을 시켜서
외가집 제사 풍습을 알게 되었지요.
물론 나도 제사를 主管 주제관 인 경우에
친정제사 또는 외가 제사에 따라온 온
외손에게 종헌을 바치게 제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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