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어류나 조류나 파충류나 원생류나 좌우지간에 생명이 있는 種이 살고 죽는다는 사실을 논한다는 사실은 지상 제일의 과제요 어려운 문제이다. 그러나 도를 통하면 이외로 간단하게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즉, 명답은 이렇다. <소통은 살고, 불통은 죽는다> 그 이유는 설명을 생략한다. 잘 음미해보면 대답이 스스로 나온다.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