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01 15:48
성기^이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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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조회 :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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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는 ㅡ
이역만리 있어도^
이곳에 별판에는..
풀^방구리에 쥐^드나들듯 한다..
아매도 ㅡ
친구^며 고향산천^이 그리분 모양이다..
성기의 ㅡ
글을 읽어면~배운포테가 항개도 안나고 시골스럽다ㅋㅋ
그러나 원효대사 설법처럼 재미있고 즐거버 기다려진다..
타향^에 친구들은 고향생각^이 절로나고 싱그러울끼다 ..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는 사월에 성기^가 오면 들려줄 노래"
" 쬬이나 쬬이나"
꽃같은 처녀가 꽃밭을 메는데 ~ 쬬이나 쬬이나 ~
쬬다같은 총각이 고랴~ 손목을 잡노라 ^^^^^^^^
야~이~ 총각아~이 손목을 놓아라 ^^^^^^^^
호랭이같은 우리오래비 고랴~망보고 있노라 ^^^^^^
야~이~ 처녀야~그기~무씬^말이고 ^^^^^^^^
호래이 가튼 너거오래비 고랴~내처남이 되노라 ^^^^^
이노래는 50 여년전에 그당시 우리 행님들이 부르던 노래지^.^
"고향에서ㅡ 나이롱 빠이롱 문학평론가 ㅡ
"성기야! 만날때 까지 사랑하는 하니^와 잘~살아라ㅡ 안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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