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18 22:45
해인도사 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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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호일
조회 :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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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그동안 일정이 나에께 도움도 안되면서, 엄청하나게 바빴네..
-읽으면서 글을 쓰지 않는다 해서 글 올린다.
ㅇ.란관리를 정성들어 잘 했네.. 해인도사 답지않게 정갈하구나.
-꽃이 몇년만에 피었으니, 필시 영화가 있겠지 누구든(토정비결에 나오는 소리)
ㅇ,삼성에서 임원승진시, 회사에 40개정도 집으로도 40개정도 왔는데,
회사란은 직원들 다 나눠 주고,집에 온 40개는
집주위의 선후배, 친척등 다나눠주고, 5개정도 집에 키우는데...
맞벌이라 일주일에 한번 바께쓰에 물을 담구지도 않아,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
ㅇ.집에 온 란 중에서, 대학후배를 불러 란을 하나 주니,
이사를 할려면 지금의 삼각지나, 잠실이 제일 요지인것 같으니, 가 보라해서..
그당시 용산이 뜬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전이라, 삼각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란하나 주고 선, 아파트 시세차익 엄청나게 가져 왔다고 생각하고 있지 지금도...
ㅇ.몇년동안 투잡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다니든 교육회사 둘 중에 서초동 회사는 치우고,
올해부턴 충무로 에서 새로운 잡을 잡아,경영을 하고 있는데...회장님이 란 하나 보내주질 않네...
(농담이다)
-그래도 혹시 올해 하반기에 변신을 하게 되어, 새로운 직으로 가면 란을 받을 수 있으려나...
ㅇ.5월 제주도 그린미팅에 숙소관련인데,
-작년 근무하든 교육회사 회장이 서귀포에 직원별장이 있어,
내가 그회사 나왔지만 무리가 없으면 몇십명이 며칠이라도 쓸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조금 기다려 보자..(그린회장에게는 유선으로 이야기 했음)
-내가 나오고 나서, 회장이 마음이 달라져, 경영을 축소지향으로 운영하면서
제주도 별장을 팔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서내가 제주도는 중국이 넘보는데, 팔지 말고 보유하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는 중이다.//
ㅇ.제주도는 중국이, 일본은 독도를 넘보는데,
당선자는 제대로 잘 대응할 지 모르겠네.../
전부다 단기업적 쌓기에 허덕이고 있으니 말이네...
-취임식날, 11시부터 행사인 가 본데, 8시반까지 국회의사당 출입문 5문1구역으로
오라고 하네.
소기업 시이오가 남의 잔치에 갈 시간도 없는데, 오라고 하니 가 보기는 해야 할 것 같네
이홍기 감사가 모처럼 중식을 잡았는데, 내일 취소하고....//
ㅇ. 경주 방폐장 문제를 취임 후에 보고를 하겠다나.
-불이 나 있는 것 같은데..충신이 없는 지, 올해는 보고만 하고, 내년에 이슈화하자고...
저능아 출산하기 전에 수술 등 해야지, 출산 후 어떻게 관리할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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