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04 22:45
또 씰떼업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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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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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간다.
무심한 세월아!
내 어릴 때가 머릿 속에 꽉찬다.
노래를 녹음하다보면 울엄마, 아부지 식사하시던 모습도 보인다.
50년전의 모습이 너무나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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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작한 "전쟁노래"를 조금 바꾸어 올리리 참조 바라고 지금 Mass Production에 돌입했으니 신청자는 어떡 연락 바란다.
미안해 할꺼도, 쪽 팔릴 것도 없다.
몇넘은 가마 있어도 굴러 들온다꼬 뒷짐 지고 있겠지.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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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김추자)
2)전우가 남긴 한마디(허승희)
3)월남의 달밤(윤일로)
4)병사의 향수(최희준)
5)굳세어라 금순아(현인)
6)전선야곡(조용필)
7)단장의 미아리 고개(이해연)
8)이별의 부산정거장(조영남)
9)창살없는 감옥(박재란)
10)전우야 잘 있거라(현인)
11)신라의 달밤 (이난희)
12)지평선은 말이 없다(이미자)
13)눈물의 연평도(최숙자)
14)고장난 벽시계(신유)
15동백 아가씨(장사익)
16)수원처녀(박성기)
총 50분 2초를 즐감.
#)와이리나, 능모는 더 이상 날 부추기지 마라.
나도 내 사생활이 있다.
자! 떠리미니 필요한 사람은 올리라.
권기장님은 오신다켔고.
인도네시아하고 호주는 미국서 보낼끼고.
내꺼까 내가 통사정을 하니 내 인생을 잘문 사렀따.
내 인생 물리도? 10/4/13. 아침 거의 9시에. CD 야매장사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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