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깨달은 중생의 특정 인간의지와
2. 타고 난 사주팔자상의 수명 길이와
3. 당 시대의 시의적절한 의료혜택의 수혜를 받는가? 못 받는가?와
4. 財數(저승사자가 오는 길을 헷갈려서리~~~먼 길을 돌아오던가 아니면 대상을 헷갈려서리 사람을 잘못 잡아가든가~~~ㅋ~~~에 달렸다고라)에 달렸을 뿐이다.
그러하니까~~~현명한 해인도사의 친구 중 3021은 쓸데없는데 빌거나 헛된 기대를 가지지 말고서리~~~그저 마음 편하게 1. 잘 먹고 2. 잘 싸고 3. 잘 자고 4. 잘 놀고 5. 비그라나 시그라 먹질 말고 생체가 꼴리면 섹스 기분 좋게 해대고~~~내 마음이 내키는대로~~~ 이 세상을 살다가, 갈 때가 이르면 편하게 가면 된다는 이 말씀이렸다.
묘청아~~~까짓거 이 세상 별 것 없다. 최악의 경우일지라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일 뿐이다고라>그라고 허망한 그야말로 상징적인 하느님이나 귀신에게 타고나지도 못하고 소원성취하기도 어려운 "수명을 늘려 달라고"더럽고 치사찬란하게 빌 필요는 전혀 없다고라~~~물론 각자 정신력의 성숙도와 신앙심의 선택사항일 뿐이지만~~~크으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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