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
우리도시에 와서
즉문즉설 해 주신다고,
한인회 소임자들이 개인적 종교신념을 떠나서 준비 중이다.
우리가 갈 수없는 길을 묵묵히 가는 종교인들,
어느 종교 구분없이 그들이 내 앞을 지나갈 때
길을 내 주고 고개를 숙여 그들이 가는 길에 경의를 표해주고 싶어진다.
..............
지난번 부산에서 친구들이 법륜스님과 함께,
잠시 같이 했던 것으로 알고있다.
그날 법륜스님과 함께한 후기를 올려줄래?
참고로 하고싶다.
아,
Chicago에서 Chicago 박이
아니..
묘청이도..
만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ys
자카르타에서
이대형13-02-22 17:12
연수야 오랜간만이다
법륜스님 잘 모셔라
그렌데 아마 그냥 인사만 하면 된다 워낙 수행인이 믾아 시간 낼 길이 없을기라
그렌데 언제오노 , 소주 한잔 하자
ysha13-02-22 18:43
그래야겠지.
소주 한잔 좋지.
날 잡아 가야겠다.
ys
묘청13-02-22 22:53
ys 잘 있었나?
작년 늦가을에 시카고에 와서 강연을 했다.
시카고는 하도 개신교 세력이 세어 어지간한 것은 맥을 못 추는데
"법륜"은 원효와 버금가니 성황을 이루었다.
상상외로 젊은 유학생들이 질문을 많이 하더라.
잘 대접해라.
당신은덥고, 나는 춥고.
참으로 세상의 이치라는 것이......
ysha13-02-26 14:54
하이고 내가 한참 늦었네.
묘청이 보내준 커피 잘 마시고 ,
노래 들으며 난 잘 살고있다.
잘 지내고 있나.
법륜,
스타스님이라..
인기가 있더라.
젊은 층,
유학생들의 질문 많이 하더라.....이것이제...
참고 하마.
작성일 : 13-02-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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