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13 12:36
세상의 이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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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ysha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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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내게
어릴 때 갖은 핑계로 빼먹은 제사 ..
그 수 많큼 꼭 채우고 가라하네.....ㅎㅎㅎ
세상의 이치란 참으로 묘하기도..
그것도 오리지날 전통 풀 코스로 ..
준비는 마누라가 하고..
나는 많이 많이 하라고 입만으로 부추긴다. .
그래서 기분 좋으면 다 좋은 것이지..
올해도 물 난리로 자카르타 절반이 ...
우리 집, 우리공단은 피해갔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고 있다.
친구들
모두 잘 지내시게.
닉네임 칸을 채우라기에 '흐르는 강물 '이라고 해놓았더니 그것이 필명으로..
내 필명 ysha로 바꾸어 넣었는데 아직 그대로네..
내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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