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格庵遺錄" 原本에 대한민국 전쟁 再勃發하는 날짜를 隱喩的으로 다음과 같이 記錄되어 있다. 즉, "白金鼠牛年 赤狗月 不芽日"로 말씀이다. 백금은 경자 신축의 경신 白色을 말하는 것이고, 서우의 서자(鼠字)는 쥐서(鼠), 우자(牛字)는 소우(牛) 그래서 조합하면 이렇다. 즉, <경자년 내지 신축년이라고 해석되고, 적구월의 붉을 赤과 개戌을 합하여 丙戌月을 말하는 것이고, 불아(不芽)는 싹이 돋지 못하는 乙酉日이라고 추론하면, 거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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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활(원문에는 大弓이라 표시했으나, 그것은 바로 당시는 추측하기 어려웠던 核미사일로 추정한다)의 싸움으로 피바다를 보아야한다고 기록하였다. 한 단계 더 읊어 나가면, 전쟁은 신축년에 끝난다는 의미로 기록하였다. 여기까지가 僞書 격암유록의 내용이다.
해인도사(海印導師)의 본론을 말한다.
즉, 핵심은 실제로 북미(北✶美)간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핵폭탄을 먼저 발사하여 공격에서 가장 중요한 기선을 제압하는 주체가 누구냐는 의혹은 표현되어 있지 못하다. 즉, 당시는 현재 국제정세와 같은(미쿡 주도의 동북아 세력 균형 정책) 상황을 격암유록의 저자(이 자는 한문과 주역을 습득한 자이다. 다만, 당시 전도관 박태선의 지시를 받고 소속 종교인을 혹세무민하기 위하여 소위, 가짜 비서(飛書)인 격암유록(格庵遺錄)을 제작한 것일 뿐이다. 저자는 이 책자가 후세에 자신의 아들이 만천하에 폭로하여 웃음거리와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줄은 꿈에도 생각조차 못했을 법하다.
그의 아들 모씨가 그 책 격암유록의 제작과정 본 것을 훗날 <제목 ; 격암유록의 실체를 밝힌다. 신춘문예 당선작>으로(해인도사의 비공개 다음 블로거에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 제작과정과 내용 등 실체를 낱낱이 폭로하여 위 서적 격암유록이 위서(僞書)임을 만천하에 공개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식하지만 그러한 류의 혹세무민성 위서의 내용이 매우 필요한 썩어질 작자들은 현재도 냉정하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한 단어 조차 가치없고 쓸모없는 그 책의 내용을 거론하여 이렇다 저렇다라고 운운(云云)하고 있는 중이다.
페이스 북의 장점이 지난 날 쓴 글을 다시 올려주어서 글 내용을 상기할 수 있게 운용하는 기능이다. 그래서, 페이스 북이 여타 사소한 부정적인 면에도 불구하고, 미래 지향적 발전적인 인터넷 가상공간으로 길이 운영될 것임을 믿어마지 않고 지지하면서 恒次 이용할 작정이다. 끝.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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