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야
대구에 김성인이다.
잘 지내고 있제 ..
경주에 사는 너 외사촌인 김승규가 메일과 전화를 갈켜도고 하네.
김승규 전화는 010 - 3333 - 1124
여기에 올리던지 알아서 ...
별판에 들어오는데 전보다는 절차가 조금 있는데
그래도 친구들 수고 덕분에 놀러 올 수 있어서,
고맙고 좋다
와이리12-12-27 19:22
반갑수~
자주 나오소~~
효목12-12-28 23:15
내가 요새,
더 늙으면 못한다 싶어 또 다른 곳에 재미를 붙여
더 작은 공을 치니 친구 얼굴 잊겠다.
그래도 항상 친구 생각하며 별판에 가끔 들어와 재미있는 얘기 잘~ 본다.
별판에서, 여러 친구들 땜에 세월 흐르는 것이 더디지는것 같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근데 담배 그거 정말 끊기 힘들더나 ? 섭이는 전보다 많이 줄였던 갔던데 ...
옛날보다 굵기와 독한거도 순한 것으로 ... 등
준택이도 얼마전에는 1달간 담배 끊었다고 자랑하더라.
뭐라더라 담배 풋는넘이 옆에오니, 담배냄새가 많이 나더라고 카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