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20 12:08
左右之間에 우짜든지 살아 남으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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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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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춘분이라~~~
壬戌日 일진만 보고서리, 새벽에 콧바람 쇠러 여주 온천을 다녀왔다라고라~~~
그곳은 평야이고, 깨끗한데, 때미는 위인이 가끔 잔기침을 해대사서~~~기분은 별로인데, 본인도 그것을 아는지? 원래 돈 안주면 안해주는, 穴道 마사지(?)를 기분좋게 해주더라만~~~ㅎ~~~
그래서 약 두 시간 후인 지금도 기분이 상쾌하다라고라~~~ㅋ~~~
좌우지간에 향후 보름은 큰 기세가 順勢인지라~~~기냥저냥 갈 사람만 가겠지만서도~~~ㅠㅠㅠ~~~
陽의 기운이 全滅하는 청명(4월 4일 16시 38분)이 지나면, 그야말로, 단 한 점의 陽氣도 잘 안보이므로 인해서~~~흠~~~
陽氣가 용신인 사람은 대운과 세운이 나쁠 경우, 어려운 현실에 처할 수 있다. 그리고 절반 정도는 과히 그 결과가 상쾌하지 못하다.
그러면, 문제를 주어버리고, 해답을 한 주면 내가 바로 겁주는 저승使者 비서가 되기 때문에, 풍수이론의 한 가지인 <秘方策動>을 말해준다.
즉, 반드시 淸明이 오기 약 2일, 7일 전에 작은 가스라이타(지포 라이터나 성냥도 상관 없다~~ㅎ~~) 한개 씩 구입해서 주머니에 항상 휴대하고 다녀라. 즉, 陽氣를 도발시킬 수 있는 根本 뿌리를 取한다는 뜻임.
또한, 아침에 공기가 맑은 날, 辰時에 위대하신 아버지 태양을 바라보면서, 들이마실 수 있는 최대한 태양(아버지)極陽의 氣運을 最大限 呼吸으로 들이쉬어 吸收하면서 合掌 敬拜를 하면 된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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